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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지영이
계절을 느끼는 작품 & 토크를
전하는 새로운 연재 ♥
지영의 시네마토크 vol.1
이달의 키워드
「만남」
돌연 찾아올지도 모르는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지영입니다.
이번달부터 추천영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연재를 스타트 합니다!
첫번째의 테마는 「만남」
한마디로「만남」이라해도
연인뿐만아니라 친구 물건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예를들면 책과의 만남을 하기위해 서점을 가서
운명적인 사람하고도 만난다거나 하는 ♡
조금 흔하지만 그런 만남도 동경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은 제가 가장 만나고싶은것
그것은 일본에서의 친구!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같고 일얘기도 할수있는
그런 친구와 만나고싶어요 !
이번에 추천하는 3작품은 어떤것도 본후에는
해피한 기분이 되는 스토리.
꼭 체크하세요♪
「만남」을 느끼게하는 추천 영화는 이 3개
Recommend 01
「となりのトトロ(이웃의 토토로)」
어렸을때부터 엄청좋아하는 영화로 노래도 매우 좋아요.
어른이된 지금도 좀 지쳤다 싶을때에 보고 기운을 얻습니다♪
혹시 숲속에서 토토로랑 만난다면 「너의 팬이야♡」라고 전하고싶군요 (웃음)
Recommend 02
「きみに読む物語(너에게 읽는 이야기)」
이건 러브스토리계의 넘버원!
주인공 두사람은 싸움도 많이하지만
그때 남성이 말하는 대사가 짠하게 와요
눈물나고 행복한 기분이 되요
본다면 절대 사랑하고 싶어질꺼에요♡
Recommend 03
「最強のふたり(최강의 두사람)」
몸이 불편한 부자와 그 간병을하는 빈곤층 젊은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애인도 가족도 아닌 보통이라면 만나지못했을
둘의 마음이 서로 통해가는 전개가 멋지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휼륭한 작품
시선을 느껴서 얼굴을 들어보니....
「만남」은 언제든
바로 눈앞에 있을지도 모른다
봄을 만끽하는 포인트는
「2% TOKYO」의 꽃장식 니트에 있다
햇살이 포카포카 따뜻한 계절
겨울과는 텐션을 싹 바꾸어서
밝은 아이템을 걸치고 싶어요
올해 맘에드는것은 눈에띄는 니트.
꽃을 곁들이고있는것이 계절감 만점
( "2퍼센트도쿄" 는 브랜드네임인듯..
http://twopercent-tokyo.net/)
아래에 올렸지만 위에서 얘기한 추천영화는..
지영의 추천영화 3
이웃의 토토로
きみに読む物語 (원제: 노트북)
最強のふたり（원제:Intouchables , 국내는 언터쳐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