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다운로드
▷https://docs.google.com/file/d/0B82VBCaIn_jsQ2d1LVB3MlFuM2s/edit?usp=docslist_api
(위영상은 ㅎㅎ 사진 랜덤으로 돌렸더니..)
지영의 계절
빨리말하기 말인가요? 에.. 그거 어렵자나요
여러분은 할수 있나요?
열심히 해볼께요 갑니다!
토나리노캬쿠와요쿠카키쿠우캬쿠다 X 3
( 隣の客はよく柿食う客だ.옆에 손님은 감 잘 먹는 손님이다)
우와~! 해냈다 대단해! 놀랐어요
도쿄FM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안녕하세요
빨리말하기가 특기의 지영이에요 ㅎㅎ
정말 대단해요 연습때는 전혀 못했어요 기쁘군요
도쿄도의 라디오네임 에도의 샤크시마루씨 나 라디오네임 카요씨로부터도
"빨리말하기에 도전해봐"라고 해서 도전해봤습니다
도쿄도의 라디오네임 니?씨로부터 다른 빨리말하기를 보내주셨어요
할수있을까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카마키가미아오마키가미키마키가미 X 3
(赤巻紙青巻紙黄巻紙 빨간두루마리 파란두루마리 노란두루마리)
우와 대단해! 나 할수있어! 할수있어! 대단해!
잠깐 이거 특기아닌가요? 프로필에도 써야겠어요
하지만 모처럼이니까 저도 여러분에게 해봤으면 하는게 있어요
한국어의 빨리말하기 입니다
지금부터 말할테니까 잘들어주세요
간장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해보세요
간장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이게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일단 의미는 있어요
간장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해보세요
에.. 빨리말하기는 재밌군요
저는 빨리말하기의 마스터가 되겠습니다 ㅎㅎㅎ
저한테 도전했으면 하는 빨리말하기나 해주었으면 하는 조금 어려운 일본어라던가도 보내주세요
메세지는 도쿄FM의 톱페이지의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의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곡
빨리말하기에 연관해서 스피드감이 있는곡
Mark Ronson 의 「Uptown Funk」 .feat Bruno Mars 입니다
음악1.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https://www.youtube.com/watch?v=OPf0YbXqDm0
도쿄FM에서 지영이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이방송에서는 청취자 여러분들로부터의 주문에 의해서
지영이 여러가지것들을 도전해 갑니다
오늘은 지영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먼저 메세지부터 소개합니다
사이타마현의 라디오네임 케케씨
지영쨩에게 질문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어떻게하면 영어를 잘 할까요?
음 ..
라디오네임 아이린씨
지영쨩은 영어나 일본어가 특기인데 어떤식으로 어학을 배우고 있나요?
저는 최근 지영쨩같이 해외에 유학을 하고싶어서
지금 영어와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지영쨩같이 술술 말할수 없어요
가르쳐주세요
라는 어학에 관한 질문이 있었어요
그렇지요 음 뭐 영어와 일본어 말할수 있지만..
영어는 작년부터 영국에 잠깐 반년정도 유학했는데
아마 그때 가장 영어가 늘었어요
하지만 그전에도 학교에서도 공부하거나 했지만요
역시 말이 늘기위해서는 정말 외국인과 얘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얘기를 할려면 역시 단어도 많이 알아야하고..
그래서 저는 이런일이 있었어요
영국에서 주문할때 .. 정말 막 처음 갔을때라서..
정말 그다지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이걸 주문했는데 다른것이 나왔어요
그래서 말하고싶어도 말할수없어서
으아~ 어쩌지 분해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래서 공부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더욱 공부해서 다시 도전했더니 점점 잘하게되었다고 할까..
네 일본어는 5년전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이렇게 말하는 제가 무척 신기해요
뭐랄까 어느새 이렇게 말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일본어도 말하지못해서 정말 못했어요
히라가나인지 한자인지도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어느새 뭐랄까 이런식으로 외국인과 얘기하게 노력했더니
이렇게 얘기할수 있게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말을 배우는 포인트라고 할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부라고 생각하지말고 즐겁게하는것이겠죠 역시..
그리고 모르는 말이 있으면 바로 알아보는 거겠죠
저도 보통 매니져와 얘기하고있으면 모르는 말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스스로 바로 휴대폰으로 알아보면
머리에 바로 들어오는것이 저의 요령이라고 생각해요
음 여러 말을 하게되어서 정말 자신의 세계가 변했어요
이렇게 일본어로 라디오도 하고있고
여러분에게 저의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게 되었고
영국이라던가 미국에도 친구가 생겼고
그러니까 자신의 세계가 넓어졌습니다
케케씨 아이린씨 또.. 어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어렵다는거 알고있어요 저도 이렇게 영어라던가 일본어 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즐겁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목표을 정해서 노력해주세요
할 수 있어요!
(음악2. Remioromen : 粉雪 (Konayuki)
https://www.youtube.com/watch?v=D0aEJ8vSBeU
이곡은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의 주제가인데요
일본어를 공부할때 이 드라마를 계속 봤었어요
그래서 무척 멋진 곡이 흘러나왔는데 이곡이었어요
레미오로멘의 코나유키
도쿄FM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계절
여러분 방송오리지날 알람시계 벌써 예약했나요?
그렇죠 색은 제가 좋아하는 빨강으로 형태는 머리에 두개의 모자를 쓴 지리리타입 입니다
이건 예약판매만으로 예약의 마감은 다음주..
쪼금 늘어났어요 5월7일 목요일 정오12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제가 불어넣은 메세지는 해피모닝을 테마로한
밝고 활기차게 당신을 깨우는.. 이겁니다
"안녕 아침이야 일어나! 아! 안돼안돼안돼안돼! 두번자면 안돼!"
이 알람시계를 원하는 분은
도쿄FM의 톱페이지에있는 지영의계절 오리지날 알람시계의 배너를 클릭
또는 도쿄FM의 톱페이지에 우측상단에있는 쇼핑부분을 클릭해서 예악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로부터 메세지가 있습니다
도쿄도의 라디오네임 미사봉씨
"알람시계 주문했어요 도착하는게 기대되요
시계의 디자인도 매우 귀여워
아침이 즐거워지겠어요"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로 괜찮으시겠어요? ㅎㅎ
치바현의 라디오네임 몬스터씨
"알람시계 즉시 예약했어요
어떤 느낌일까 도착하는게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도 빨리 원해요 기대되지요?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왔다왔다왔다! 지영의 닉네임 문제
정말 엄청난 수의 닉네임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역시 지요코라던가 지요쨩 라던가
지나 요를 넣은 사람이 많이 있어서
그외에도 여러아이디어를 주세요 하고 부탁했더니
이런것도 받았습니다
이바라키현의 라디오네임 모후모후씨
지영은 귀여우니까 큐트에서 따서 큐쨩.. 큐쨩이라면
마라톤의 다카하시 나오코 씨 이네요
다카하시 나오코씨와 어울리겠네요
큐짱..큐짱 음..
그리고 다음 이바라키현의 라디오네임 타마고야키씨
지욘의 욘을 숫자의 4이라로 치고 포쨩
포! 포짱 포짱 포짱인가 음
다음 카나카와현 라디오네임 사토콘씨 도라에몽과 지영을 함께해서 지요에몽..
왜 도라에몽인가요 ㅎㅎ 도라에몽 좋아하지만
그리고 정말 많았는데 여러가지 재밌는것도 많이 있었어요
지요지요 지요쉬림프ㅎ 지요쉬림프라니.. 제가 새우좋아해서인가요? 지요쉬림프 괜찮네요 귀여워
그리고 지요쨩 정말 많았고 지오요, 지요링 지요링 음~
그리고 지크 지크지욘 ㅎㅎ 지욘공주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욘땅 지욘센세 지욘사마 지욘군 정말 많아서 그죠? 여러분 고민되요 그러니까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좀더 좋은게 있다면 또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메세지는 도쿄FM의 톱페이지의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의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또 다음주 화요일 밤 9시에 만나요 지영이었습니다
오사카의 라디오네임 레옹씨.. 레옹씨? 레옹이라면 저의 고양이 이름이에요
맞다! 저 고양이 기르기 시작했어요
그보다 잠깐 레옹씨로부터의 메세지입니다
지영쨩의 닉네임은 히요코(병아리)쨩은 어떤가요?
히요코쨩은 어디에서 나온거에요? ㅎㅎ
레옹씨~! ㅎㅎ 감사했습니다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Nicole-as.com 니콜의 메세지
▷http://nicole-as.com/03_from_nicole.html
2015/04/25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지냈나요
저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KCON의 날 감기 걸려서 제대로 놀지못했어요。。
아쉬워요
하지만 다음달도 가니까 ！
KCON의 날 정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Meet&Greet도 무척 기뻤어요。。
혼자서 인터뷰하는것도 처음이라 긴장했어요。
저의 일본어는 어땠나요？
좀더 향상 되었나요。。。？＞_＜
정말 걱정되었어요！！
몇년 되었어도 오랫만에 무대여서 무척 떨렸어요。
마마 때에 댄스도 틀렸고。。 분해 T.T
하지만 스테이지의 등장 때에 여러분의 응원이 들려서 안심했어요
감기때문에 사진 많이찍지 못했지만
여러분과 만나기전에 영상이 있어요 w
저의 첫 싱글 곧 발매하니까！
좀 더 조금 기다려요！
노력할테니까！！
하지만 이번에 잔뜩 먹었지요
지금 코코이치 먹었어요ww
니 콜
2015/04/25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지냈나요
저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KCON의 날 감기 걸려서 제대로 놀지못했어요。。
아쉬워요
하지만 다음달도 가니까 ！
KCON의 날 정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Meet&Greet도 무척 기뻤어요。。
혼자서 인터뷰하는것도 처음이라 긴장했어요。
저의 일본어는 어땠나요？
좀더 향상 되었나요。。。？＞_＜
정말 걱정되었어요！！
몇년 되었어도 오랫만에 무대여서 무척 떨렸어요。
마마 때에 댄스도 틀렸고。。 분해 T.T
하지만 스테이지의 등장 때에 여러분의 응원이 들려서 안심했어요
감기때문에 사진 많이찍지 못했지만
여러분과 만나기전에 영상이 있어요 w
저의 첫 싱글 곧 발매하니까！
좀 더 조금 기다려요！
노력할테니까！！
하지만 이번에 잔뜩 먹었지요
지금 코코이치 먹었어요ww
니 콜
150424 헬로스마일 카페 공개녹화 토크게스트 지영 (번역 2차수정)
(잘모르던 부분 3군데를 모두 찾았네요)
+시포프라고 들리던걸 쉐이프업 으로 수정
+殺陣（타테)
【의미】 타테란 연극이나 영화・테레비등에서 칼싸움・난투・포박하기등의 연기나 장면)
+なまめく[艶く] 요염하다, 야하다 なまめかしい ：요염하게 보이다
150424 Hellosmile cafe.m4a 다운로드
▷https://docs.google.com/file/d/0B82VBCaIn_jsMnNVWENFTml3R3c/edit?usp=docslist_api
MC: 자 계속해서는..
기다리게 했습니다
멋지고멋진 그분을 맞이해서 토크입니다
준비는 되었나요?
괜찮아요 준비할게 있는분들 이런저런것들 꺼내세요
되었나요? 앗 보였네요
그럼 등장해주세요 오늘의 스페셜게스트 여배우 지영씨 입니다 큰박수로 맞아주세요
지영:안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기뻐요
MC: 에?~ 많은분들이..
지영:안녕하세요
MC: 자 빨리 지영씨에게 이제부터 자세하게 얘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영: 네
MC: 먼저.. 지영씨는 평소에 이렇게 건강미넘치는 느낌으로..
환하게 빛이나는것이 저희들도 눈이 부실정도로..
지영: 감사합니다
MC: 환하게 빛이나지만.. 건강을 위해 평소 주의하고 있는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지영: 음~ 그렇지요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라던가
음~그리고 물을 많이마시는 것이라던가.. 좀 신경써서 열심히 계속하고 있지만.. 꽤 어려운데요 역시 물은 중요한 것이자나요
MC: 네 그렇지요
지영: 몸에..
MC: 거기에 많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들이 따라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물을 하루에 마시면 지영바디가 될까요?
지영: ㅎㅎㅎㅎ 아니 그 2리터정도가 무척 몸에 좋지요 하지만 꽤 어려워요 2리터는..
그래서 지금 저 나름대로 하고있는건 작은병 3개정도는 반드시 마시고 있어요
MC: 그것은 500미리 펫트병을 3개..
지영: 그렇지요 네 네
MC: 역시 그것은 상온으로 마시나요?
지영: 네 상온으로 마십니다
MC: 몸은 되도록 차가워지지않게..
지영: 네 그렇지요
MC: 저의 지영리서치에 의하면 익힌야채(温野菜)를 꽤 먹고있다고
지영: 네
MC: 그런것도 들었습니다만..
지영: 그래요 역시 생야채만이라면 쫌 몸이 차가워지기쉽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익힌야채로
무시(찜)야채라고 하나요 ..
MC: 네
지영: 무싯테(뽑고) 따뜻하게
방청객: ㅎㅎㅎㅎㅎㅎ
지영: 에? (지영 당황)
MC: 귀엽지요 이런.. 무싯테?
지영: 무싯테..
MC: 네~
지영: 네.. 쪄서 먹습니다
MC: 이렇게 뺨이 빨게지는 지영을 볼수 있는것이
매우 참을수없군요ㅎㅎ
지영: 에? 틀렸나요? 틀렸나요?
MC: 아 맞았어요 괜찮아요..
지영: 무시테? (蒸して）
MC: 무시테!
지영: 그거그거
MC: 무싯테(毟って)는 날개같은걸 잡아 뽑을때 무싯테라고 하는거라서..
지영: 아!~ ㅎㅎㅎ
(蒸す(무수) : 찌다 는 蒸して(무시테? 찌고,쪄서) 라고해야하고
毟る(무시루) :뽑다,뜯다 毟って(무싯테: 뽑고, 뜯고)란 말로 발음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운..)
MC: 그러면 역시 몸도 정기적으로 움직이거나 하는걸까요 쉐이프업?을 위해 운동같은거 할까?하고 생각하는데..
지영: 그렇지요 평소 몸에 이렇게 뭐랄까 배에 힘을 넣고 자세를 똑바로한다던가 그런것에..
MC: ㅎㅎㅎ 그렇지요
지영: 자세를 똑바로해서 신경씁니다
MC: 회장의 여성들이.. ㅎㅎㅎ 쑤욱~ 몸을 똑바로들.. ㅎㅎㅎ
지영: ㅎㅎㅎ
MC: 지쳤을때에 지영씨를 힘나게해주는 음식..
지영: 음식..ㅎㅎ.. 에~ 뭘까요
방청객: 카레카레카레카레!
지영: 그런거죠ㅎㅎ 카레지요
방청객: 새우!
지영: 새우도요 네..
MC: 새우카레?
지영: 새우와 카레를 정말 좋아해요
MC: 아! ~ 카레는 집에서 만들거나 하나요?
지영: 하지만 자신이 직접 만들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ㅎㅎ
MC: 자 그리고 지영씨는 여러가지 일을하고 활약하고 있지만 이후 이걸 해보고싶다 던가 이것에 도전해보고싶은것은 어떤게 있나요?
지영: 에~ 한명의 여배우로써 이후 여러가지 작품에 도전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제가 하고싶은것은 장르라고할까 그런것은 액션
MC: 액션!?
지영: 네 액션이 가능한 여배우가 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MC: 네..
지영: 그래서 최근 이런 타테(격투씬) 라던가 그런 액션도 열심히..
MC: 에~! 타테 하고있나요
지영: 네 하고있어요
MC: 지금 영화 암살교실 공개중으로.. 보신분 얼마나 되나요?
지영,MC: 와~!
MC: 회장의 8~9할의 분들이 봐주셨군요
지영: 여러분의 덕분에 대히트 공개중입니다
방청객: ㅎㅎㅎㅎㅎ
지영: 감사합니다
MC: 저도 봤는데요 비치선생! 체육복이
요염 했어요
지영: 아하하하하
MC: 이영화에 참가해서 출연하게되어서 어땠나요?
현장 즐거웠나요?
지영: 네 무척 모두가 팀워크가 좋아서 그래서 현장도 (촬영이) 빨리 끝나고 인생 첫영화였기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매우 훌륭한 원작에..원작이 있는 영화에 제가 참가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음악 : 「Stay With Me / 샘・스미스」
MC: 그리고 실은 도쿄FM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방송을 시작했지요
지영: 그래요 감사합니다
MC: 다시한번 방송이름을 알려주세요
지영: 지영의계절이란 타이틀인데요
MC: 네
지영: 자신의 방송은 처음이라 DJ가 된것도 처음이라 무척 긴장했습니다.. 녹화였지만 떨렸어요
MC: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싶다는 한마디가 저한테는 인상적이었어요
지영: 아.. 감사합니다
지영:역시 첫방송이고.. 일본에 살고 있지만 일본에 대한것이라던가 아직 모르는것이 많아서
여러분이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청취자여러분과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MC: 지영씨는.. 물론 티비라던가 잡지던가 여러 활약을.. 영화에도 하고있지만
새삼스럽지만 저도 들었는데 목소리만으로 느끼는 지영씨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무척 친근하게 느껴진다고할까 더욱 큐트한 느낌이랄까..
지영: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지영: 모니터링했는데..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알수없어서 자신이.. 좀더 주의해야지 했어요
MC: 그랬나요?
지영: 왜일까요..
방청객: 그런게 좋아!
지영: 그런게 좋아요?
MC: 그런게 좋다고..지영씨다운 것일까요
지영: 하지만 긴장하게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버려요 음.. 꺄~ 하며서 ㅎㅎㅎ
MC: 자 지영의 계절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라는것으로 그로부터 방송 계속해서 2회 3회..
자 어떤 라디오 퍼스널리티가 되고 싶나요?
지영: 뭐랄까요 이런 아직 자신의 방송이라고 실감이 없다고할까.. 느껴지지 않지만..
MC: 네
지영: 아까도 말했지만 청취자여러분과 함께 재밌는 방송을 하고싶고.. 음악도 자신이 선정해서 틀고있지만 그런 곡도 청취자여러분이 맘에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어쨌던지 즐거운 방송을 하고싶어요.. 열심히할께요 감사합니다
MC: 자 그리고 이 이벤트는 자궁경부암 예방계몽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헬로스마일의 일환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지영씨는 자궁경부암을 지금까지 알고 있었나요?
지영: 아니요 솔직히말해 이 이벤트를 계기로 알았어요
그닥 알지못했어요 뭐 들어본적은 있지만 설마 저와 같은세대의 20대나 30대에서 가장 걸리기쉬운병이라는걸 처음 들었어요
MC: 그렇지요
지영: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을하고있는 분도 있겠지만
나는 젊으니까 암같은거 걸리지않겠지? 하고 생각했던거죠 그러니까 이 자궁경부암도 나는 안걸리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건 검진가야겠네요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MC: 그렇지요 검진하러가서 암이되기전에 발견할수 있다면 심하게 되지않게 그것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고하니까요
지영: 네 유일하게 예방할수있는 암..
MC: 그렇지요.. 지영씨는 역시 바쁘기때문에 더욱 자신의 몸을 멘테난스(점검) 하고 있나요?
자신의 몸에 신경쓰고 있나요?
지영: 즐겁게 살기위해서는 자신의 몸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먹는거부터해서 뭐든 주의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이것을 계기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해서
그리고 이런 자궁경부암같은것도 예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제가 먼저 가자고 말하고.. 먼저 말하..말하겠어요 네 말합니다
갑시다!
MC: 지영씨 지금 단언해주셨네요 "제가 먼저 가겠다"는 것은 정말 마음든든한 메세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지영씨와 얘기했는데 슬슬 시간이..되었네요 ㅎ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자궁경부암의 검진의 호소를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지영: 네 이번에 저도 자세하게 알게되었지만..
젊은여성에게 20대 30대에게 가장 걸리기 쉬운 병이고 그러기에 한명의 여성으로써 소중한 자신의 몸을 지키기에 예방을 합시다 여러분
MC: 지영씨가 얘기했으니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않되겠지요
지영: 소중히합시다!
MC: 네! 네! 그런고로 토크게스트 지영씨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영: 감사했습니다
방청객: 지영! 지영! 지영! 지영!
지영: 감사합니다! 우! 기뻐요 감사합니다
MC: 박수로 보내주세요!
+시포프라고 들리던걸 쉐이프업 으로 수정
+殺陣（타테)
【의미】 타테란 연극이나 영화・테레비등에서 칼싸움・난투・포박하기등의 연기나 장면)
+なまめく[艶く] 요염하다, 야하다 なまめかしい ：요염하게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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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자 계속해서는..
기다리게 했습니다
멋지고멋진 그분을 맞이해서 토크입니다
준비는 되었나요?
괜찮아요 준비할게 있는분들 이런저런것들 꺼내세요
되었나요? 앗 보였네요
그럼 등장해주세요 오늘의 스페셜게스트 여배우 지영씨 입니다 큰박수로 맞아주세요
지영:안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기뻐요
MC: 에?~ 많은분들이..
지영:안녕하세요
MC: 자 빨리 지영씨에게 이제부터 자세하게 얘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영: 네
MC: 먼저.. 지영씨는 평소에 이렇게 건강미넘치는 느낌으로..
환하게 빛이나는것이 저희들도 눈이 부실정도로..
지영: 감사합니다
MC: 환하게 빛이나지만.. 건강을 위해 평소 주의하고 있는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지영: 음~ 그렇지요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라던가
음~그리고 물을 많이마시는 것이라던가.. 좀 신경써서 열심히 계속하고 있지만.. 꽤 어려운데요 역시 물은 중요한 것이자나요
MC: 네 그렇지요
지영: 몸에..
MC: 거기에 많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들이 따라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물을 하루에 마시면 지영바디가 될까요?
지영: ㅎㅎㅎㅎ 아니 그 2리터정도가 무척 몸에 좋지요 하지만 꽤 어려워요 2리터는..
그래서 지금 저 나름대로 하고있는건 작은병 3개정도는 반드시 마시고 있어요
MC: 그것은 500미리 펫트병을 3개..
지영: 그렇지요 네 네
MC: 역시 그것은 상온으로 마시나요?
지영: 네 상온으로 마십니다
MC: 몸은 되도록 차가워지지않게..
지영: 네 그렇지요
MC: 저의 지영리서치에 의하면 익힌야채(温野菜)를 꽤 먹고있다고
지영: 네
MC: 그런것도 들었습니다만..
지영: 그래요 역시 생야채만이라면 쫌 몸이 차가워지기쉽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익힌야채로
무시(찜)야채라고 하나요 ..
MC: 네
지영: 무싯테(뽑고) 따뜻하게
방청객: ㅎㅎㅎㅎㅎㅎ
지영: 에? (지영 당황)
MC: 귀엽지요 이런.. 무싯테?
지영: 무싯테..
MC: 네~
지영: 네.. 쪄서 먹습니다
MC: 이렇게 뺨이 빨게지는 지영을 볼수 있는것이
매우 참을수없군요ㅎㅎ
지영: 에? 틀렸나요? 틀렸나요?
MC: 아 맞았어요 괜찮아요..
지영: 무시테? (蒸して）
MC: 무시테!
지영: 그거그거
MC: 무싯테(毟って)는 날개같은걸 잡아 뽑을때 무싯테라고 하는거라서..
지영: 아!~ ㅎㅎㅎ
(蒸す(무수) : 찌다 는 蒸して(무시테? 찌고,쪄서) 라고해야하고
毟る(무시루) :뽑다,뜯다 毟って(무싯테: 뽑고, 뜯고)란 말로 발음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운..)
MC: 그러면 역시 몸도 정기적으로 움직이거나 하는걸까요 쉐이프업?을 위해 운동같은거 할까?하고 생각하는데..
지영: 그렇지요 평소 몸에 이렇게 뭐랄까 배에 힘을 넣고 자세를 똑바로한다던가 그런것에..
MC: ㅎㅎㅎ 그렇지요
지영: 자세를 똑바로해서 신경씁니다
MC: 회장의 여성들이.. ㅎㅎㅎ 쑤욱~ 몸을 똑바로들.. ㅎㅎㅎ
지영: ㅎㅎㅎ
MC: 지쳤을때에 지영씨를 힘나게해주는 음식..
지영: 음식..ㅎㅎ.. 에~ 뭘까요
방청객: 카레카레카레카레!
지영: 그런거죠ㅎㅎ 카레지요
방청객: 새우!
지영: 새우도요 네..
MC: 새우카레?
지영: 새우와 카레를 정말 좋아해요
MC: 아! ~ 카레는 집에서 만들거나 하나요?
지영: 하지만 자신이 직접 만들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ㅎㅎ
MC: 자 그리고 지영씨는 여러가지 일을하고 활약하고 있지만 이후 이걸 해보고싶다 던가 이것에 도전해보고싶은것은 어떤게 있나요?
지영: 에~ 한명의 여배우로써 이후 여러가지 작품에 도전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제가 하고싶은것은 장르라고할까 그런것은 액션
MC: 액션!?
지영: 네 액션이 가능한 여배우가 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MC: 네..
지영: 그래서 최근 이런 타테(격투씬) 라던가 그런 액션도 열심히..
MC: 에~! 타테 하고있나요
지영: 네 하고있어요
MC: 지금 영화 암살교실 공개중으로.. 보신분 얼마나 되나요?
지영,MC: 와~!
MC: 회장의 8~9할의 분들이 봐주셨군요
지영: 여러분의 덕분에 대히트 공개중입니다
방청객: ㅎㅎㅎㅎㅎ
지영: 감사합니다
MC: 저도 봤는데요 비치선생! 체육복이
요염 했어요
지영: 아하하하하
MC: 이영화에 참가해서 출연하게되어서 어땠나요?
현장 즐거웠나요?
지영: 네 무척 모두가 팀워크가 좋아서 그래서 현장도 (촬영이) 빨리 끝나고 인생 첫영화였기 때문에 무척 긴장했지만 매우 훌륭한 원작에..원작이 있는 영화에 제가 참가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음악 : 「Stay With Me / 샘・스미스」
MC: 그리고 실은 도쿄FM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방송을 시작했지요
지영: 그래요 감사합니다
MC: 다시한번 방송이름을 알려주세요
지영: 지영의계절이란 타이틀인데요
MC: 네
지영: 자신의 방송은 처음이라 DJ가 된것도 처음이라 무척 긴장했습니다.. 녹화였지만 떨렸어요
MC: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싶다는 한마디가 저한테는 인상적이었어요
지영: 아.. 감사합니다
지영:역시 첫방송이고.. 일본에 살고 있지만 일본에 대한것이라던가 아직 모르는것이 많아서
여러분이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청취자여러분과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MC: 지영씨는.. 물론 티비라던가 잡지던가 여러 활약을.. 영화에도 하고있지만
새삼스럽지만 저도 들었는데 목소리만으로 느끼는 지영씨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무척 친근하게 느껴진다고할까 더욱 큐트한 느낌이랄까..
지영: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지영: 모니터링했는데..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알수없어서 자신이.. 좀더 주의해야지 했어요
MC: 그랬나요?
지영: 왜일까요..
방청객: 그런게 좋아!
지영: 그런게 좋아요?
MC: 그런게 좋다고..지영씨다운 것일까요
지영: 하지만 긴장하게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버려요 음.. 꺄~ 하며서 ㅎㅎㅎ
MC: 자 지영의 계절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라는것으로 그로부터 방송 계속해서 2회 3회..
자 어떤 라디오 퍼스널리티가 되고 싶나요?
지영: 뭐랄까요 이런 아직 자신의 방송이라고 실감이 없다고할까.. 느껴지지 않지만..
MC: 네
지영: 아까도 말했지만 청취자여러분과 함께 재밌는 방송을 하고싶고.. 음악도 자신이 선정해서 틀고있지만 그런 곡도 청취자여러분이 맘에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어쨌던지 즐거운 방송을 하고싶어요.. 열심히할께요 감사합니다
MC: 자 그리고 이 이벤트는 자궁경부암 예방계몽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헬로스마일의 일환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지영씨는 자궁경부암을 지금까지 알고 있었나요?
지영: 아니요 솔직히말해 이 이벤트를 계기로 알았어요
그닥 알지못했어요 뭐 들어본적은 있지만 설마 저와 같은세대의 20대나 30대에서 가장 걸리기쉬운병이라는걸 처음 들었어요
MC: 그렇지요
지영: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을하고있는 분도 있겠지만
나는 젊으니까 암같은거 걸리지않겠지? 하고 생각했던거죠 그러니까 이 자궁경부암도 나는 안걸리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건 검진가야겠네요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MC: 그렇지요 검진하러가서 암이되기전에 발견할수 있다면 심하게 되지않게 그것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고하니까요
지영: 네 유일하게 예방할수있는 암..
MC: 그렇지요.. 지영씨는 역시 바쁘기때문에 더욱 자신의 몸을 멘테난스(점검) 하고 있나요?
자신의 몸에 신경쓰고 있나요?
지영: 즐겁게 살기위해서는 자신의 몸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먹는거부터해서 뭐든 주의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이것을 계기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해서
그리고 이런 자궁경부암같은것도 예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제가 먼저 가자고 말하고.. 먼저 말하..말하겠어요 네 말합니다
갑시다!
MC: 지영씨 지금 단언해주셨네요 "제가 먼저 가겠다"는 것은 정말 마음든든한 메세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지영씨와 얘기했는데 슬슬 시간이..되었네요 ㅎ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자궁경부암의 검진의 호소를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지영: 네 이번에 저도 자세하게 알게되었지만..
젊은여성에게 20대 30대에게 가장 걸리기 쉬운 병이고 그러기에 한명의 여성으로써 소중한 자신의 몸을 지키기에 예방을 합시다 여러분
MC: 지영씨가 얘기했으니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않되겠지요
지영: 소중히합시다!
MC: 네! 네! 그런고로 토크게스트 지영씨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영: 감사했습니다
방청객: 지영! 지영! 지영! 지영!
지영: 감사합니다! 우! 기뻐요 감사합니다
MC: 박수로 보내주세요!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지영의계절 오리지날 굿즈 알람시계
▷http://shop.tfm.co.jp/shop/c/c1068/
2015년 4월21일(호ㅓ) ~ 5월7일 (목) 오전 12시까지 기간한정 완전예약판매.
기간한정의 예약판매입니다. 빨리 신청해주세요!
※배송은 5월하순부터 6월상순을 예정하고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알람용 프레이즈는 청취자여러분으로부터 지영에게 말해주길 원하는 프레이즈를 모집、
많이 받은 프레이즈중에 몇개를 픽업해서 정했습니다。
지영이 불어넣은것은、、、
「안녕～아침이야！일어나！아、안돼안돼안돼안돼、두번자면 안돼！！」
어떤 느낌으로 불어넣어져있는지는、알람시계를 입수한 분의 즐거움！
매일 지영의 목소리로 깨어납니다。아침이 즐거워지는군요。
「지영의 계절」은 2015년 4월 부터ＴＯＫＹＯ ＦＭ에서 시작한、
지영이 DJ를 맡은 라디오프로그램。
일본에서 여배우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영의 매력이 가득한 방송입니다。
（매주 화요일 21시～21시 20분 방송）
그녀가 단독으로 라디오ＤＪ에 도전하는것을 기념해서、
방송굿즈 제1탄、이 봄부터의 신생활을 지영이 응원하고싶은
메세지를 담아、오리지날 알람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지영자신의 목소리가 불어넣어져 있어서、지영의 목소리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여배우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영의 매력이 가득한 방송입니다。
（매주 화요일 21시～21시 20분 방송）
그녀가 단독으로 라디오ＤＪ에 도전하는것을 기념해서、
방송굿즈 제1탄、이 봄부터의 신생활을 지영이 응원하고싶은
메세지를 담아、오리지날 알람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지영자신의 목소리가 불어넣어져 있어서、지영의 목소리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간한정의 예약판매입니다. 빨리 신청해주세요!
※배송은 5월하순부터 6월상순을 예정하고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알람용 프레이즈는 청취자여러분으로부터 지영에게 말해주길 원하는 프레이즈를 모집、
많이 받은 프레이즈중에 몇개를 픽업해서 정했습니다。
지영이 불어넣은것은、、、
「안녕～아침이야！일어나！아、안돼안돼안돼안돼、두번자면 안돼！！」
어떤 느낌으로 불어넣어져있는지는、알람시계를 입수한 분의 즐거움！
매일 지영의 목소리로 깨어납니다。아침이 즐거워지는군요。
상품명：「지영의 계절」오리지날 알람시계
가격：3,500엔(세포함)
가격：3,500엔(세포함)
사이즈：직경（숫자판부분）：9.3cm 높이（본체）：19cm
※별도로 단3전지(AA) 2개가 필요합니다。
※별도로 단3전지(AA) 2개가 필요합니다。
※알람시계대금 외、배송료、상환수수료(상환희망의 경우에만)가 별도로 듭니다。
150421 지영의 계절 (번역 1차수정)
(미숙한 번역이지만.. 혹 퍼갈려면 물어볼필요없이
지영이를 좋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퍼가도 됩니다)
m4a 다운로드
1504212100知英の季節.m4a
▷https://docs.google.com/file/d/0B82VBCaIn_jsNW9nYlE4bGJnQ1U/edit?usp=docslist_api
지영의 계절
여러분 보셨나요?
그래요 굉장하지않았나요? 정말.. 저의 그 장면..
으~음 비밀이에요 비밀
정말 코난은 최고에요
도쿄FM에서 보내고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안녕하세요 지난주말 공개된 극장판 코난에서 성우에 첫도전한 지영이에요
이야 여러분 영화 계속 굉장해 굉장해 하고 말했지만
보신분은 알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아직 보지않은분은 빨리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렇지요 저는 코난의 대팬이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덫붙여서 "진격의거인"이라던가 "도라에몽"이라던가 그런것도 좋아하고
실은 첫방송에서 청취자여러분한테 이역은 지영에게 어울리지않아? 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했더니..
무려 "우르세이야츠라"의 라무쨩이나 "엔젤하트"의 샤인
엔젤하트 좋아해요 샤인 멋있어요 오우~
"긴타마"의 카구라쨩이라던가 추천해주었습니다
카구라를 추천해주신 도쿄도의 닉네임 노리씨에 의하면
카구라쨩은 보기에도 귀엽지만 전투민족의 우주인으로 굉장히 강하고
특별한 말꼬투리잡기를 한다거나 항상 난동을 피웁니다 라는군요
(들리기에는 토쿠세츠? 라고 들리나.. 토쿠베츠로 해석해봅니다 그리고 카구라는
말끝에 "...아루" 라고하는 말버릇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굉장하군요 좀 공부해두겠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역은 지영에게 어울리지않아?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청춘물이라던가 연애물이라던가 가족물이라던가
또 지영이 도전해보지 않았던 타입의 만화나 애니의 등장인물을 듣고 싶어요
메세지는 도쿄FM 톱페이지의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의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릴께요
그럼 오늘의 첫번째곡..
이곡을 들으면 외출하고 싶어집니다
알케리의 레이디선데이
(음악
Ｒ．ケリー : レディー・サンデー
R.Kelly 의 LADY SUNDAY)
도쿄FM에서 지영이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오늘은 시간이 허락하는한
청취자 여러분의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질문이 많이 도착해있어요
먼저 후쿠오카현 17세의 사야카라씨로부터 메세지입니다
지영쨩의 체형에 동경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체형유지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체형유지의 방법말이군요..
음~ 그렇게 뭘까 중요한것은 운동..
먹는것도 신경쓰고있지만
하지만 아직 17살이자나요
아직 그렇게 뭐랄까 이런 야채만.. 야채는 중요하지만
다이어트 할필요는 없는데 그러니까
추천하고싶은거는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자면 좋을꺼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정말이에요
물은 2리터정도인데 꽤 어렵지요 그게
학교가거나 하면 그러니까 꽤 많이 마신다는 정도로 도전해봐요
그리고 홋카이도의 16세 바브르스씨로부터 메세지입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못해서 자신에 맞는메이크업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선 내츄럴메이크업을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지영쨩같이 예쁘고..
ㅎㅎ 고맙습니다
네츄럴하게되는 방법 알려주세요
네츄럴하게 되는 방법 말이군요
하지않아도 전혀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만약 하고싶다면 뭐 저는 보통 그다지 메이크업하지않지만 음
정말 한다면 마스카라 조금하고 비비크림이라던가
파운데이션하고.. 그정도에요
하지만 좀더 하고싶으면 뺨 조금?이라던가
그러니까 너무하게되면
피부를 위해서이기도하지만
아직 어리니까 피부를위해서
조금정도면 좋지만
조금 뭔가 네츄럴하게 눈썹이라던가 그정도만 하면
하지만 정말 하지않아도 그대로라도 전혀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음메세지입니다
효고현 20살 코우야두부씨
지영씨의 특기 흉내 부탁드립니다
이거 해버릴까나 지영(?)
정말 흉내내는거 없지만 이 메세지를 보고 급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비슷하지않아도 용서해주세요
합니다 놀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ㅎㅎ
이거 알겠나요?
야마쨩 야마쨩 "하늘의목소리" 야마쨩 (슷키리에 나오는 그건가..)
어떡해.. 여러분 놀랐어요?
채널 바꾸지마세요 ㅎㅎ
네 다음 메세지입니다
도쿄도 14세 루나루나씨
신학기가되어서 반편성을 했는데 좋아하는애랑 또 같은반이 되었어요
만약 다른반이 되었다면 포기할려고 했는데
같은반이되어서 올해야말로 노력해볼라구 합니다
어떻게 어프로치하면 좋을까요
음~ 연애상담인가...
음 그렇군요
쭉 좋아했었군요
하지만 분명 그분도 루나루나씨를 알고있지않겠어요?
왜냐면 다시 같은반이 되었자나요
그러니까 사이좋지않을까요.. 좀더 사이좋게되서
어느날 진심을 편지에 쓴다던가 그러면 알아주지않을까요..
저라면 뭔가 이런 달달한거라던가 피곤하지? 하고 준다던가 하고싶다고 생각해요ㅎㅎ
음 힘내요 괜찮아요 믿고.. 자신을 믿고 고백하는거에요
올해야말로 포기하지말고 자신을 믿는것이 중요해요.
여러분 많은 메세지 고마워요
상담에.. 제대로 상담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요 지금 처음 방송듣는분도 점점 참가해주세요
저 지영에게 듣고싶은거, 고민상담, 전화번호를 써준다면 전화도 합니다 ㅎㅎ
또 저 지영이 도전했으면 좋은것이나 소개하고싶은것.
메세지는 도쿄FM의 톱페이지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음악
アリアナ・グランデ : ラヴ・ミー・ハーダー
Ariana Grande 의 Love Me Harder )
아리아나 그란데의 러브미하더 였습니다
이곡은 말이죠 드라이브할때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아리아나그란데씨의 곡 무척 좋아해요
최근 무척 좋은곡 많이 내주고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녀의 곡 정말 좋아해요
도쿄FM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지난주 완성한 방송 오리지날의 알람시계 오늘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알람시계의 색은 빨강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빨강으로
형태는 알람시계의 기본, 머리에 두개의 모자를 쓴 지리리리리ㅎ 타입입니다
이건말이죠 예약판매만합니다
기한은 5월6일 수요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지영이 불어넣은 메세지는
해피모닝을 테마로 밝고 활기차게 당신을 깨우는.. 이쪽입니다
"안녕~ 아침이야 일어나! 아! 안돼안돼안돼안돼!! 두번자면 안돼! " 입니다
이 알람시계를 원하시는 분은 도쿄FM 톱페이지에있는
지영의계절 오리지날 알람시계의 배너를 클릭
또는 도쿄FM 톱페이지 오른쪽위에 있는 쇼핑부분을 클릭해서
예약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휴~ 그럼 여러분 오늘도 짧았네요 또 다음주 화요일 밤 9시에 만납시다
지영이었습니다
이야~ 오늘도 짧았네요
그렇죠? 여러분.. 좀더..
하지만 20분이나 여러분에게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또봐요
(1차수정)
지영이를 좋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퍼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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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12100知英の季節.m4a
▷https://docs.google.com/file/d/0B82VBCaIn_jsNW9nYlE4bGJnQ1U/edit?usp=docslist_api
지영의 계절
여러분 보셨나요?
그래요 굉장하지않았나요? 정말.. 저의 그 장면..
으~음 비밀이에요 비밀
정말 코난은 최고에요
도쿄FM에서 보내고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안녕하세요 지난주말 공개된 극장판 코난에서 성우에 첫도전한 지영이에요
이야 여러분 영화 계속 굉장해 굉장해 하고 말했지만
보신분은 알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아직 보지않은분은 빨리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렇지요 저는 코난의 대팬이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덫붙여서 "진격의거인"이라던가 "도라에몽"이라던가 그런것도 좋아하고
실은 첫방송에서 청취자여러분한테 이역은 지영에게 어울리지않아? 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했더니..
무려 "우르세이야츠라"의 라무쨩이나 "엔젤하트"의 샤인
엔젤하트 좋아해요 샤인 멋있어요 오우~
"긴타마"의 카구라쨩이라던가 추천해주었습니다
카구라를 추천해주신 도쿄도의 닉네임 노리씨에 의하면
카구라쨩은 보기에도 귀엽지만 전투민족의 우주인으로 굉장히 강하고
특별한 말꼬투리잡기를 한다거나 항상 난동을 피웁니다 라는군요
(들리기에는 토쿠세츠? 라고 들리나.. 토쿠베츠로 해석해봅니다 그리고 카구라는
말끝에 "...아루" 라고하는 말버릇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굉장하군요 좀 공부해두겠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역은 지영에게 어울리지않아?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청춘물이라던가 연애물이라던가 가족물이라던가
또 지영이 도전해보지 않았던 타입의 만화나 애니의 등장인물을 듣고 싶어요
메세지는 도쿄FM 톱페이지의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의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릴께요
그럼 오늘의 첫번째곡..
이곡을 들으면 외출하고 싶어집니다
알케리의 레이디선데이
(음악
Ｒ．ケリー : レディー・サンデー
R.Kelly 의 LADY SUNDAY)
도쿄FM에서 지영이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오늘은 시간이 허락하는한
청취자 여러분의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질문이 많이 도착해있어요
먼저 후쿠오카현 17세의 사야카라씨로부터 메세지입니다
지영쨩의 체형에 동경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체형유지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체형유지의 방법말이군요..
음~ 그렇게 뭘까 중요한것은 운동..
먹는것도 신경쓰고있지만
하지만 아직 17살이자나요
아직 그렇게 뭐랄까 이런 야채만.. 야채는 중요하지만
다이어트 할필요는 없는데 그러니까
추천하고싶은거는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자면 좋을꺼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정말이에요
물은 2리터정도인데 꽤 어렵지요 그게
학교가거나 하면 그러니까 꽤 많이 마신다는 정도로 도전해봐요
그리고 홋카이도의 16세 바브르스씨로부터 메세지입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못해서 자신에 맞는메이크업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선 내츄럴메이크업을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지영쨩같이 예쁘고..
ㅎㅎ 고맙습니다
네츄럴하게되는 방법 알려주세요
네츄럴하게 되는 방법 말이군요
하지않아도 전혀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만약 하고싶다면 뭐 저는 보통 그다지 메이크업하지않지만 음
정말 한다면 마스카라 조금하고 비비크림이라던가
파운데이션하고.. 그정도에요
하지만 좀더 하고싶으면 뺨 조금?이라던가
그러니까 너무하게되면
피부를 위해서이기도하지만
아직 어리니까 피부를위해서
조금정도면 좋지만
조금 뭔가 네츄럴하게 눈썹이라던가 그정도만 하면
하지만 정말 하지않아도 그대로라도 전혀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음메세지입니다
효고현 20살 코우야두부씨
지영씨의 특기 흉내 부탁드립니다
이거 해버릴까나 지영(?)
정말 흉내내는거 없지만 이 메세지를 보고 급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비슷하지않아도 용서해주세요
합니다 놀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ㅎㅎ
이거 알겠나요?
야마쨩 야마쨩 "하늘의목소리" 야마쨩 (슷키리에 나오는 그건가..)
어떡해.. 여러분 놀랐어요?
채널 바꾸지마세요 ㅎㅎ
네 다음 메세지입니다
도쿄도 14세 루나루나씨
신학기가되어서 반편성을 했는데 좋아하는애랑 또 같은반이 되었어요
만약 다른반이 되었다면 포기할려고 했는데
같은반이되어서 올해야말로 노력해볼라구 합니다
어떻게 어프로치하면 좋을까요
음~ 연애상담인가...
음 그렇군요
쭉 좋아했었군요
하지만 분명 그분도 루나루나씨를 알고있지않겠어요?
왜냐면 다시 같은반이 되었자나요
그러니까 사이좋지않을까요.. 좀더 사이좋게되서
어느날 진심을 편지에 쓴다던가 그러면 알아주지않을까요..
저라면 뭔가 이런 달달한거라던가 피곤하지? 하고 준다던가 하고싶다고 생각해요ㅎㅎ
음 힘내요 괜찮아요 믿고.. 자신을 믿고 고백하는거에요
올해야말로 포기하지말고 자신을 믿는것이 중요해요.
여러분 많은 메세지 고마워요
상담에.. 제대로 상담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요 지금 처음 방송듣는분도 점점 참가해주세요
저 지영에게 듣고싶은거, 고민상담, 전화번호를 써준다면 전화도 합니다 ㅎㅎ
또 저 지영이 도전했으면 좋은것이나 소개하고싶은것.
메세지는 도쿄FM의 톱페이지 방송표에서 지영의계절에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음악
アリアナ・グランデ : ラヴ・ミー・ハーダー
Ariana Grande 의 Love Me Harder )
아리아나 그란데의 러브미하더 였습니다
이곡은 말이죠 드라이브할때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아리아나그란데씨의 곡 무척 좋아해요
최근 무척 좋은곡 많이 내주고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녀의 곡 정말 좋아해요
도쿄FM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지난주 완성한 방송 오리지날의 알람시계 오늘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알람시계의 색은 빨강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빨강으로
형태는 알람시계의 기본, 머리에 두개의 모자를 쓴 지리리리리ㅎ 타입입니다
이건말이죠 예약판매만합니다
기한은 5월6일 수요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지영이 불어넣은 메세지는
해피모닝을 테마로 밝고 활기차게 당신을 깨우는.. 이쪽입니다
"안녕~ 아침이야 일어나! 아! 안돼안돼안돼안돼!! 두번자면 안돼! " 입니다
이 알람시계를 원하시는 분은 도쿄FM 톱페이지에있는
지영의계절 오리지날 알람시계의 배너를 클릭
또는 도쿄FM 톱페이지 오른쪽위에 있는 쇼핑부분을 클릭해서
예약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휴~ 그럼 여러분 오늘도 짧았네요 또 다음주 화요일 밤 9시에 만납시다
지영이었습니다
이야~ 오늘도 짧았네요
그렇죠? 여러분.. 좀더..
하지만 20분이나 여러분에게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또봐요
(1차수정)
